LX공사,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설
LX국토정보통합센터는 국토정보 분야의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하고, 딥러닝을 통한 서비스 모델 발굴·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포착된 행동을 인식하고 객체를 탐지·시각화하는 기술을 통해 서비스 모델 발굴과 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AI빅데이터기술센터가 싹을 틔운 만큼 데이터센터의 전초기지로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허브 역할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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